우리별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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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제 무엇을 보았는가?-1
webmaster 2008-01-03 13:51:33, hit:3,429, recommended: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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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을 보다.

장소 : 강원도 횡성근 공근면 상창봉리 우리별천문대

일시 : 2008년 1월 2일 오후 5시 35분 ~ 5시 55분

목격자 : 이화영(강사), 유종록(소장), 강원대 아르바이트생 2명, 소장님 아들 2명, 은행중학교 선생님 4분, 은행중학교 학생 37명 중 일부, 당일관측 등

망원경 : 빅센 4인치 굴절, 대만제 8인치 반사 돕소니안

디지털 카메라 : 삼성 디지맥스 V4

내용:

오후 5시 30분 경 남남동 방향에 밝은 별이 보였다. 지금시간이면 1등성도 보이지 않을 시간이므로 순간적으로 국제우주정거장 ISS라는 생각이 들었다. 천문대에서 망원경을 꺼내 보는 순간 ISS가 아니라 말로만 듣던 UFO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다. 생긴 모양은 비누방울처럼 투명하게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이고 가운데가 텅 비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옆에 점으로 보이는 물체가 이 원반형의 물체에 근접했다가 멀어지는 비행을 보이고 있었다. 여기까지였으면 그저 그런 신기한 현상으로 치부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점으로 보이던 조그만 물체에서 레이저 비슷한 빛줄기가 원형의 비행물체로 쏘아지고 원형의 물체에서도 조그만 물체로 빛줄기가 쏘아지고 있었다. 나는 천문대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와 사진을 찍었다. 5시 48분 42초에 한 컷을 찍고 빛줄기가 쏘아진 다음(5시 49분 22초, 5시 49분 52초)에 두 컷을 찍었다. 사진을 찍느라 못봤는데 다른사람들이 두 물체가 서로 공격하는 것 같다고 한다. 원반형의 물체에서 빛줄기가 쏘아지지만 작은 물체는 놀랍게도 8자 모양의 비행패턴을 보이며 그 빛줄기를 피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원반형의 물체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다시 망원경을 보니 원반형의 물체는 점점의 작은 파편으로 부서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것을 찍었는데 빛이 약해서인지 부서진 파편의 큰 부분만 찍혀 있었다. 이때가 5시 52분 24초였고, 불과 30여초도 안되는 시간안에 원반형의 물체를 공격했던 작은 물체와 부서진 파편은 망원경 시야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 약 50여명의 사람들이 우주전쟁을 망원경을 통해 실제로 관측한 것이다.-

사진 1 : 오후 5시 48분 42초 - 원반형의 물체가 보인다. 위 아래의 빛이 빛나는 부분을 유심히 보자.

사진 2: 오후 5시 49분 22초 - 역시 원반형의 물체인데 빛나는 부분의 모습에 변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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